경북 반도체 인재·기업 한자리에…구미서 매칭 포럼

김현태 2026. 9.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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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 포럼'이 8일 구미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반도체 인재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에는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는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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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 포럼'이 8일 구미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6 경북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 포럼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도체 인재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에는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업체들은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지역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는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도 운영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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