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호연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그는 "안녕하세요(Xin chà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출처:정호연
사진 속 정호연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파란색 민소매 상의에 긴 검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한쪽 눈을 가늘게 뜬 표정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쓰고 청바지와 갈색 신발을 매치해 여유로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 전신 모습과,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 민소매 차림으로 붉은 입술을 강조한 셀카 사진도 함께 담겼다.
출처:정호연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여자", "여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정호연은 영화 '호프'의 해외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프로모션에 나홍진 감독, 배우 황정민, 조인성과 함께 참석했다. 당시 그는 "그것은 금과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을 받는 기분이었다. 성애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녀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에 더욱 끌렸다"라고 말했다.
출처:정호연
이어 정호연은 조인성과 함께 북미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일정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영화 '호프'는 지난 4일 베트남에서 개봉했으며, 오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호연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강새벽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