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아스트라’가 반도체주 눈 뜨게 했다···코스피 장중 7000선 탈환

김상범 기자 2026. 9.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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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8일 장 초반 70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1% 오른 7051.34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건 지난 8월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0.9% 오른 27만2500원, SK하이닉스는 2.8% 상승한 18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도체 대형주가 끌어올린 상승 흐름이 이날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는 4.61% 급등해 7000선을 4.61포인트 앞둔 6995.39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5.68% 오른 27만 원에, SK하이닉스는 8.26% 급등한 178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로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개장했다.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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