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앱에서 ‘주식투자’ 한 번에…ETF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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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323410)가 카카오페이증권과 손잡고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페이증권과 제휴해 주식 투자 서비스 '주식 홈'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식 홈'은 카카오뱅크 앱 내 '투자탭'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주식투자 서비스(WTS)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에서 종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한 뒤 카카오페이증권의 WTS를 통해 실제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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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신상품도…매주 일정 금액 ETF 매수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카카오뱅크(323410)가 카카오페이증권과 손잡고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식 홈’은 카카오뱅크 앱 내 ‘투자탭’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주식투자 서비스(WTS)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에서 종목과 투자 정보를 확인한 뒤 카카오페이증권의 WTS를 통해 실제 주식에 투자하면 된다. 투자 현황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과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연계해 투자 자금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주식 홈’ 출시와 함께 ‘26주 ETF 모으기’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의 대표 상품인 ‘26주 적금’의 콘셉트에 카카오페이증권의 적립식 투자 상품을 결합한 서비스다. 매주 정해진 금액으로 ETF를 정기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소액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어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탭에서 제공하는 투자 서비스를 주식까지 확대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를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과 ETF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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