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 백반집 사장' 윤소이 "아이 있으니 무서울 게 없어"

황소영 기자 2026. 9. 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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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유튜브 채널
한채아 유튜브 채널
배우 윤소이가 생선구이 백반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윤소이,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 요즘 핫한 성수 한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채아와 한그루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생선구이 백반집을 찾았다. 그곳은 바로 윤소이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었다.

윤소이는 생선구이 백반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 "내가 제일 자신 있는 게 많이 먹고 산 백반이었다.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걸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작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육아와 병행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지만 언제든 작품을 기다린다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윤소이는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나요' 하고 기다리고 있지 않나. 그런 사람이 주위에 한두 명이 아닌 것 같다. 근데 진짜 시장이 좋아지고 상황이 좋아지면 나도 언제든 기회가 있으면 나가고 싶다. 지금은 아이를 키워야 하니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채아가 크게 공감했다. "정말 40세 넘어가면서 느낀다. 3개월만 지나도 달라진 걸 느낀다. 내가 열심히 일해도 본업에서는 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윤소이는 최근 숏드라마를 찍었던 터. "오랜만에 했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더라. 그리고 아이가 있으니 무서운 게 없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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