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축구선수 아들 태클에 이동국 아들 인성 왜 저러냐고"

손정빈 기자 2026. 9. 8. 0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축구선수를 하고 있는 아들에 관해 얘기하며 이동국 아들이라서 겪는 고충이 있다고 했다.

이동국은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함께 나와 자식을 운동선수로 키우는 것에 관해 얘기했다.

이동국은 "축구 하다 보면 몸싸움을 하게 된다. 아들이 몸싸움 중 파울을 범하면 '이동국 아들인데 인성이 왜 저러냐'라고 한다. 태클은 경기 일부분인데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축구선수를 하고 있는 아들에 관해 얘기하며 이동국 아들이라서 겪는 고충이 있다고 했다.

이동국은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함께 나와 자식을 운동선수로 키우는 것에 관해 얘기했다.

이종범은 이동국에게 "아들이 아버지랑 같은 종목을 하지 않나. 주변 사람들의 다른 눈빛을 못 느끼냐. 이동국 아들이라고 시기 질투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동국은 "아무래도 그런 건 항상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선수 부모님을 만나면 저도 학부모의 입장으로 가는 건데 자꾸 지도자 입장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이동국은 또 "본인 노력으로 일정 수준으로 올라가도 항상 'DNA가 어쩌네' '아버지가 누구네' 하면서 구설수가 따른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아들이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했다가 상처 받은 일도 얘기했다.

그는 "관계자분이 '이동국 아들이 저걸 못 너햐'고 하더라. 아들이 그 말을 듣고 울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경기 중 자연스러운 몸싸움에도 아버지 이름이 따라붙는다고 했다.

이동국은 "축구 하다 보면 몸싸움을 하게 된다. 아들이 몸싸움 중 파울을 범하면 '이동국 아들인데 인성이 왜 저러냐'라고 한다. 태클은 경기 일부분인데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