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승원·용혜인에 "인사시스템 통해 지명…청문회 거쳐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yonhap/20260908090100788jzyc.jpg)
(파리=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모습까지 지켜보면서 적격 여부와 여론 등을 살피겠다는 원칙적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체계를 갖추고 강화(할 것)"라고도 언급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용 후보자와 관련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중국에 1천700만원 받고 군사기밀 넘긴 병사…징역 4년 확정 | 연합뉴스
- '교사 폭행' 청주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고소(종합) | 연합뉴스
- 특공무술 겨루기 심사 중 쓰러진 특전사 숨져…장기기증 결정 | 연합뉴스
- 부산 북항 친수공원 해변에 상어 출몰…해경 현장 출동 | 연합뉴스
- 구윤철 "추석연휴 고속도로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 연합뉴스
- 화순서 위 수면내시경 검사받던 60대 숨져 | 연합뉴스
- 함양 대형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60대, 징역 12년 선고 | 연합뉴스
- 그네 밀어주며 아동 추행한 60대 아동안전지킴이 집유 | 연합뉴스
- '나나 강도상해' 30대 2심도 징역10년 구형…검찰 "2차 가해 지속" | 연합뉴스
-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전화·문자 29차례 한 14세 스토킹법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