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한 사람 위한 100분, 모두 엇갈렸다···김선호만 정예지, 김나영과 '데이트 결정'

김효정 2026. 9. 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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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정예지, 김나영과 데이트가 결정됐다.

정예지와 김선호는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김나영은 김선호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정예지, 김나영과 각각 데이트를 하게 된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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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선호가 정예지, 김나영과 데이트가 결정됐다.

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시간의 방 선택 후 데이트 성사 여부가 공개되었다.

이날 가장 먼저 문자를 받은 것은 한도곤. 그는 데이트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서로빈도 데이트가 없었다.

이에 서로빈은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그 메시지를 보니까 힘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김종은과 강민영도 데이트가 없었다. 김종은은 "민영 님은 이렇게까지 내 생각은 안 하는구나"라고 했고 강민영은 "이미 예상을 했었어요"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김륜기도 데이트가 없었다. 하지만 김륜기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우스에 남아서도 기회가 되면 로빈 씨와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특히 이들은 한쪽만 바라보며 보낸 100분의 시간들이 서로 엇갈리며 모두 데이트에 실패했던 것.

하지만 그 안에서도 데이트가 성사된 이들이 있었다. 정예지와 김선호는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이에 정예지는 "뭔가 표정 관리 안 됐을 거 같아요. 새어 나오는 웃음이 주체가 안 됐다. 나는 호감의 크기가 더 커졌던 거 같아"라고 했다.

그리고 김나영은 김선호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이에 김나영은 "어떡해. 너무 좋아"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정예지, 김나영과 각각 데이트를 하게 된 김선호. 이에 김선호는 "좀 놀랐어요 나영 씨가 저한테 시간 배분을 많이 했다는 거에 놀랐고 내일 궁금한 게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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