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북러 밀착' 육로 연결 두만강 자동차 다리 개통
왕태석 2026. 9. 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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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 사이 두만강을 건너는 자동차용 2차선 다리가 7일 처음 개통돼 인공기를 꽂은 트럭이 그 위를 달리고 있다. 기존에 양국을 잇는 교량은 열차용 철교뿐이었다. 러시아 연해주 국경 지대에 새롭게 건설된 이 다리는 길이가 1㎞에 불과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북러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다리에는 1946년 김일성 주석에게 날아든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내 오른손을 잃은 소련군 장교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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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 사이 두만강을 건너는 자동차용 2차선 다리가 7일 처음 개통돼 인공기를 꽂은 트럭이 그 위를 달리고 있다. 기존에 양국을 잇는 교량은 열차용 철교뿐이었다. 러시아 연해주 국경 지대에 새롭게 건설된 이 다리는 길이가 1㎞에 불과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북러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다리에는 1946년 김일성 주석에게 날아든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내 오른손을 잃은 소련군 장교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름이 붙여졌다. 연해주=로이터 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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