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독자적 안보 역량 강화...남북 평화공존 지혜 모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미 관계의 전격적인 개선 가능성에 대비해 독자적인 안보 역량을 미리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미 양국 전문가들이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만에 하나 북핵의 '선 동결 후 해결' 방식이 채택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미 관계의 전격적인 개선 가능성에 대비해 독자적인 안보 역량을 미리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미 양국 전문가들이 북미 정상 간 만남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만에 하나 북핵의 '선 동결 후 해결' 방식이 채택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만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2국가론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면서도, 사실상 두 국가로 인정돼 온 국제 현실의 반영인 만큼 완전히 무시하기보다는 평화공존에 활용할 수 있을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드론 운용 전술을 포함한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에 당정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북미 대화를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도록 정부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이란 "한국과 우호관계 중시...호르무즈 군사개입 심각한 결과"
- '수원 좀비 마약' 30대 영장 신청...석방 두 달 만
- 파주 냉동창고에서 실종된 여성 시신 발견...30대 남성 구속
- '전자발찌' 50대 남성, 불꽃축제서 10대 여성 불법 촬영하다 덜미
- 기내서 폭행·욕설 난동...결국 좌석에 ‘테이프 결박' [나우쇼츠]
- [속보] 북 국방상, '프리덤 에지'에 반발..."강력한 대응 조치"
- 엇갈린 삶과 죽음...살아남은 이들도 '눈물'
- 용혜인 남편, 최고위원 당선..."가족정당 아니다"
- 경찰, '김승원 고발사건' 이르면 오늘 배당...'새 증거' 관건
- 대통령, 영상 산업 투자 발표...정상회담 파병 논의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