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이너 안 입은 채로 한강 걷다 시민 마주쳐 당황"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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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MC 장도연이 한강에서 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다 시민과 마주쳐 황급히 몸을 사려야 했던 아찔한 흑역사와 '극과 극' 썸남을 향한 살벌한 분노 폭발 토크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찰스엔터는 장도연을 향해 기상천외한 '썸남 밸런스 게임'을 던졌다.
장도연은 "이너(속옷)가 답답하고 불편할 때가 많지 않냐. 그래서 가끔 이너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세상 당당하게 활보할 때가 있다"라며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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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대세 MC 장도연이 한강에서 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다 시민과 마주쳐 황급히 몸을 사려야 했던 아찔한 흑역사와 ‘극과 극’ 썸남을 향한 살벌한 분노 폭발 토크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는 2주간의 휴방으로 아쉬워하는 구독자 ‘롱롱이’들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방분 토크털이’ 스페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하지만 자유는 오래가지 못했다. 장도연은 “그렇게 홀가분하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한 시민분이 ‘장도연 씨 맞죠?’라고 나를 단번에 알아보셨다."라며 그 순간 다급하게 양어깨를 잔뜩 움츠리며 몸을 극도로 수그렸던 상황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이어 “솔직히 어깨를 수그린다고 해서 겉으로 달라질 것도 전혀 없는데, 내 심리적인 느낌상 저절로 그렇게 위축되더라”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찰스엔터는 박장대소하며 물개박수를 쳤고, 김민경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간 대처 능력이 정말 탁월하시다”라는 차분하고 우아한 칭찬으로 대화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적인 문학 감성과 거침없는 현실 토크를 넘나든 세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2주간의 결방 아쉬움을 완벽하게 날려버리며 유쾌 통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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