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코르티스 마틴 "멤버 주훈의 아버지 옷 자주 입는다" ('살롱드립')

장샛별 2026. 9. 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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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만에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하이브 괴물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무대 위 독보적인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구수하고 털털한 숙소 비하인드로 폭소를 안겼다.

마틴은 "가끔 입을 옷이 없을 때면 주훈의 옷장을 뒤져보곤 한다. 예쁜 옷이 있길래 '이거 입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주훈이가 '입어도 되긴 하는데 그거 사실 우리 아버지 옷이야. 흘리지만 마라'라고 (허락해줬다)"라며 멤버의 아버지를 넘나드는 유쾌한 우정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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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 '살롱드립'

(MHN 장샛별 기자) 데뷔 1년 만에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하이브 괴물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무대 위 독보적인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구수하고 털털한 숙소 비하인드로 폭소를 안겼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에서는 2주간의 휴방으로 아쉬워하는 구독자 ‘롱롱이’들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방분 토크털이’ 스페셜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번 미방분 영상에서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EP.126의 주인공 코르티스 멤버 마틴과 건호의 못다 한 패션 토크가 베일을 벗었다. MC 장도연은 “코르티스 멤버 전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과 뜨거운 패션 사랑으로 유명한데, 평소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옷을 서로 공유해서 입기도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마틴과 건호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허물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출처:채널 '살롱드립'
특히 마틴은 “주훈이 아버지 옷도 자주 빌려 입는다”라는 깜짝 고백을 던져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틴은 “가끔 입을 옷이 없을 때면 주훈의 옷장을 뒤져보곤 한다. 예쁜 옷이 있길래 ‘이거 입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주훈이가 ‘입어도 되긴 하는데 그거 사실 우리 아버지 옷이야. 흘리지만 마라’라고 (허락해줬다)”라며 멤버의 아버지를 넘나드는 유쾌한 우정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채널 '살롱드립'

아버지의 옷장을 넘보는 멤버는 마틴뿐만이 아니었다. 건호 역시 자신의 아버지 옷을 직접 숙소로 공수해 온 적이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건호는 “집에서 아버지 옷을 입었는데, 어머니께서 ‘건호가 입으니까 확실히 핏이 살고 폼이 나네’라고 칭찬하시더니, 곧바로 아버지께 ‘그냥 애 줘라’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어머니의 화끈한 사이다 면모를 증언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한편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다재다능한 5인으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이 야심 차게 선보인 차세대 보이그룹이다.

최근에는 데뷔 단 1년 만에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 2개 부문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트로피 사냥에 나서는 등 ‘5세대 최강자’다운 폭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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