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려면 돈 내라고요? [앵커리포트]

김영훈 2026. 9. 7.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 공인중개사협회가 이른바 임장비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집 구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집을 사거나 전·월세 구할 때 중개사와 함께 발품을 팔아서 둘러보고 합니다.

부동산 밑그림 공인중개사협회는 임장비를 사전에 받고 이후 실제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해당 금액을 중개 보수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 공인중개사협회가 이른바 임장비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집 구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집을 사거나 전·월세 구할 때 중개사와 함께 발품을 팔아서 둘러보고 합니다.

흔히 이것을 임장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 밑그림 공인중개사협회는 임장비를 사전에 받고 이후 실제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해당 금액을 중개 보수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한 차례 추진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부동산 공부 등을 이유로 '임장 크루'가 늘면서 부담이 커진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매물만 보여줘도 돈을 내야 하느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중개 보수도 부담스러운데 집을 보는 단계부터 비용을 물리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영훈 (papaeye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