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상품권 업자’ 피의자 검거

이혜지 2026. 9. 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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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경기 파주시에 있는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로 이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을 검거했는데요.

차량이 향하는 곳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이날, 이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카페 냉동창고에서 얼어붙은 여성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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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경기 파주시에 있는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로 이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을 검거했는데요.

남성은 상품권을 파는 브로커로 당시 피해자에게 상품권을 판매하려 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혜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4일 오후, 순찰차 석 대가 차례로 지나갑니다.

차량이 향하는 곳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이날, 이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 : "개가 짖길래 나와서 봤더니 (경찰)차가 거기 있더라고. 거기로 들어가고… 카페는 여기(생긴 지) 한 4, 5년 됐지."]

60대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4일 새벽, 경찰은 여성의 소재지를 경기 파주로 특정하고 수사를 이어 왔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카페 냉동창고에서 얼어붙은 여성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경찰은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서울 영등포구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근형/인근 공장 직원 : "저희가 퇴근할 때 보니까 이쪽에 경찰차들이 쫙 서 있더라고요. 과학 수사 차량도 오고 형사들이 저희 회사 와 가지고 CCTV도 확인해 보고 가고… 저도 깜짝 놀랐네요. 뭐 시체가 나왔다는 얘기 듣고서…"]

조사 결과 사장 A 씨는 상품권 판매업자로, 당시 피해자에게 상품권을 판매하려 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하고 A 씨가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피해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숨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혜지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류현수/영상편집: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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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 기자 (underst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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