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남편 지도부 세운 소득당 “비례의원 유지 새 선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론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당 내부에서도 많은 우려와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청문회 전 용 후보자의 결단 필요성이 당내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권 일각에서는 용 후보자가 청문회를 마치더라도 여론이 악화하면 임명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與 이수진 “청문회 전 결단 필요”
野 “김용, 용혜인 조직 자금 수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론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인사청문회 전에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요구에 이어 청문회를 치르더라도 실제 임명까지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가족정당’ 논란을 받고 있는 용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씨가 7일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여권의 부담을 키웠다.

기본소득당은 이날 오준호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박씨를 최고위원으로 뽑았다. 박씨는 과거 사무총장 임명 과정에서 용 후보자와 함께 참석한 회의에서 주요 당직에 임명됐다는 ‘셀프 인사’ 논란과 급여·육아휴직 지원금 문제 등이 제기됐다. 당은 사무총장 임명이 창당 준비 과정에서 협의됐고 전국위원회 승인 절차도 거쳤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비선 조직 의혹에 대해서도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용 후보자가 참여했던 기본소득운동본부 등 외곽조직 관리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장민주·박미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스타 장쯔이 714억 잭팟, 4년 만에 132배 대박
- 한 달 저작권료 외제차 값…이승철이 자녀 유산 상속 0원 선언한 진짜 이유
- 강릉 산불로 집 잃고 아버지마저 떠나보낸 ‘열다섯 국가대표’…이번엔 금메달을 말한다
- 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 2억 쏘는 임영웅·티셔츠 아끼는 김희철, 이들이 지갑을 여는 법
- “술·담배 끊고 병간호까지”…지예은·바타와 하하·별 이어준 ‘믿음’의 힘
- 강남 빌딩 대신 영화 제작 택한 이경규, ‘복수혈전’ 적자 딛고 40년 버텨낸 예능 대부의 뚝심
- “허공에 ‘여보 나왔어’ 외쳐”…이엘·김광규가 울컥한 4050 1인 가구의 그늘
- 강남 아파트 두 채 날린 김보성, 그냥 뒀으면 500억원 잭팟이었다
- 30억 넘으면 세금 폭탄…230억 건물주 박정수가 집값 상승 포기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