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몬스타엑스·한로로 총출동…‘매들리 메들리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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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이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매들리 메들리 2026'이 개최된 가운데 힙합부터 밴드, K팝,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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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이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매들리 메들리 2026’이 개최된 가운데 힙합부터 밴드, K팝,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웠다.
첫날인 5일에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했다. 아웃도어 스테이지에서는 KC(식케이·김하온·나우아임영·제이민)가 헤드라이너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나플라를 비롯해 NEW AMBITION(제네 더 질라·노선·트레이드 엘·언텔·밀리맥스·던말릭·해쉬스완·김효은), 비비, IMJM With Swings(스윙스·양홍원·노엘·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할수있다·그냥노창·신지항·율음·혜민송), 키드밀리, 쿠기, 씨잼&블랙넛, 미드나잇 레코즈(애쉬 아일랜드&비오) 등이 연이어 무대에 올랐다.
탱크 스테이지 역시 시스템 서울을 비롯해 비프리&허키 시바세키, 루피, 키스 에이프, 카모, 콜드, 디모 렉스 등이 무대를 꾸미며 첫날의 열기를 이어갔다.
6일에는 분위기를 전환했다. 밴드와 K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악뮤(AKMU)가 아웃도어 스테이지의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나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한로로와 몬스타엑스, 더로즈, 타이거 JK&윤미래, 엔플라잉, 세븐틴 디노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음악색을 펼쳤다. 리도어와 오월오일, 신인류 역시 이른 시간부터 관객들을 만나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탱크 스테이지에서는 송소희가 마지막 무대를 맡았으며 폴킴, 최유리, 놀이도감, 까치산, 김뜻돌, 라쿠네라마, 김필선 등이 공연을 펼쳤다.
무대 밖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포토그레이와 협업한 한정판 포토 부스를 비롯해 칼스버그 브랜드 부스 등이 운영돼 관객들이 공연 외에도 페스티벌의 순간을 즐기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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