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10개월 만 임신 발표 "엄마 될 준비 중"

오승현 기자 2026. 9.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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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옥빈 SNS〉

배우 김옥빈(39)이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김옥빈은 SNS를 통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다"라며 직접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다.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은퇴 안 할 거죠?'라는 팬의 댓글에는 "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오겠다"고 답하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임신 발표와 함께 배 위에 손을 얹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제42회 시체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여배우들' '악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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