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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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낙점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지용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역이 전월세 대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민간임대시장을 살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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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檢출신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낙점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지용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장관 재임 당시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26251530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檢출신 김지용 변호사 [에이펙스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yonhap/20260907180155868odau.jpg)
■ 이란 "한국과 우호관계 중시…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고심 중인 한국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썼다. 그는 이어 "현재 이란 국민은 미국의 공격적인 행위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31400079
■ 겸직·배우자·사당화의혹·언더조직…용혜인 청문회 '첩첩산중'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국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배우자 '셀프 인사'와 정부지원금 수령, 기본소득당 사당화, 이른바 '언더조직' 성차별 묵인, 세월호 침묵시위 차명 기획까지 각종 의혹과 논란이 잇따르고 있지만, 용 의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야권에서 의원직 사퇴나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가운데 여당에서도 청문회 이후 여론에 따라 실제 임명까지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093700530
■ 교육단체들 교부금 개편 반대 천막농성…교육감들도 국회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국회로 넘어간 가운데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원·시민사회단체 374곳은 개편안 부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고, 전국 시도교육감들도 국회를 찾아 정부안 재검토를 요구했다.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374개 단체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며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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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4.6% 급등…7,000선 턱밑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4.6% 넘게 오르며 7,000선 탈환을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다. 7,000선 탈환까지 단 4.61포인트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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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차남 취업청탁·강선우 금품묵인 혐의
경찰이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가지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작년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뇌물 수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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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종교적 세뇌 이용"
검찰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성폭행 치료 강의 수강 아동·청소년 장애인 기관 등 취업 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명령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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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 아파트 평균월세 162만원…전월세 대란에 주거 지옥"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역이 전월세 대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민간임대시장을 살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전월세 지옥,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셋값은 9.95%나 치솟았고 전세 매물 가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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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 상승에 '영끌' 가구 취약…가구내 신용위험 확산도"
주택 구입에 대출을 많이 받은 가구일수록 금리 충격에 취약하고, 가구 내 신용위험 확산 가능성도 크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7일 나왔다.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금리 상승 영향 등을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가구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에서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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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분쟁조정위,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군산시로 결정
군산·김제·부안이 관할권을 두고 맞붙은 새만금신항 일부 매립지의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중분위)가 7차례 심의 끝에 새만금신항 개발사업 해상 매립지와 방파제 등 매립지의 관할 지자체를 군산시로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관할이 결정된 곳은 새만금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황해권 거점항만을 육성하기 위해 건설되는 새만금신항의 일부 매립 완료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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