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충남도,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정착플러스 적금' 맞손

조은솔 기자 2026. 9.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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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충남도가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7일 충남도와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적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입은 충남지역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관계자는 "충남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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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적금'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희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함종덕 충청하나그룹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과 충남도가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7일 충남도와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적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5월 28일부터 가입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이날부터 하나은행을 통해 적금 가입을 시작한다. 가입은 충남지역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800명이다. 가입 대상은 도가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는 업종의 기업체에 근무하면서 근로소득이 발생하는 충남 거주 청년이다. 구체적인 가입요건과 금리, 납입방법 등 자세한 상품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과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와 하나은행은 올해 1800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1000명 규모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기업체 업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기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충남에서 일하며 자산을 만들고 장기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관계자는 "충남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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