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은 김수현, 살 얼마나 빠진 거야?…소멸 턱선

이승길 기자 2026. 9.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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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한층 더 날렵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7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 계정에는 김수현의 개인 SNS 계정 태그 및 해시태그와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브라운 톤의 소파에 걸터앉아 먼 곳을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반소매 티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남친룩을 완성했다. 특히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과 한층 더 슬림해진 보디라인, 작은 얼굴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으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게 하면서도 특유의 독보적인 배우 아우라를 뿜어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불거졌던 악의적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최종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으며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었다.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유튜버는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법적 리스크를 털어낸 김수현의 행보에도 거침없는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을 통해 약 1년 5개월 만에 무대에 올랐던 김수현은 이제 국내외 공식석상으로 보폭을 넓힌다.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이어 10월 2일 필리핀 팬미팅, 12월 대만 'AAA 2026' 참석 등 글로벌 일정을 줄줄이 확정 지은 만큼, 차기작을 통한 배우 본업 복귀에도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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