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현지서 즉흥 코스 직접 짠다···‘현무로드’ 론칭

이선명 기자 2026. 9. 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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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제작진 다시 의기투합
7개월간 기획 거쳐 7월 첫 촬영
현지인 만나 여행 코스 직접 발굴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MBN 새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현지인들과 직접 부딪히며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발품 로드 트립’에 나서고 있다. MBN 제공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여행 코스를 찾아 나선다.

MBN은 7일 전현무와 이준이 신규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를 내걸고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행지를 찾아가는 로드 트립 예능이다. 미리 정해진 코스보다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에서 새로운 장소와 여행 동선을 발굴하는 과정을 담는다.

전현무는 MBN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계획’에서 현지인과 시청자의 추천을 바탕으로 직접 식당을 찾아갔다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 같은 방식을 해외여행으로 넓힌다.

제작진은 7개월간 프로그램을 기획한 뒤 지난 7월 첫 촬영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전현무와 이준이 야시장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중앙에는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는 문구가 적혔다.

제작진은 “‘정해진 길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는 부제에 맞게, 여행지마다 명확한 맞춤형 기준을 설정해 새로운 여행 로드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와 이준이 여행지에서 직접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숨은 명소나 로컬 맛집 등을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현지에 녹아드는 모습을 담아내려 한다”며 “현지에 던져진 전현무와 이준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즐기는지, 새로운 리얼 발품 로드 트립의 시작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20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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