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21% 찍은 흥행 주역들, 다시 뭉쳤다…'모범택시' 멤버들 총출동한 '연기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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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7일 공개되는 네이버TV 예능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는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등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날 이제훈은 멤버들과 근황을 나누던 중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라고 말한다.
'모범택시' 시즌4를 둘러싼 가상의 캐스팅 경쟁 결과는 이날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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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SBS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7일 공개되는 네이버TV 예능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는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등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범택시' 시즌4 제작과 캐스팅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펼친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 연출, 각본, 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로 모든 상황은 허구를 바탕으로 한다.
한편 '모범택시'는 시즌3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시즌2는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연기의 성'에서는 작품의 주역들이 다시 모여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을 연출한다.

이날 이제훈은 멤버들과 근황을 나누던 중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라고 말한다. 이후 표예진이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새 멤버 후보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언급되는 가운데 김의성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들어오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이어 임형준을 새로운 후보로 추천하면서 캐스팅 경쟁이 시작된다.
기존 멤버들 역시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경쟁에 놓인다. 제작비 문제로 무지개 운수 인원을 줄여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자 김의성은 "여기서 셋(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중 두 명만 하고 한 명은 빠져야 한다는 얘기야"라고 말한다.
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를 주장하고, 이 과정에서 "이럴 거면 시즌4 하지 말자"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의성은 결국 "개런티를 떼주겠다"라고 제안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모범택시' 시즌4를 둘러싼 가상의 캐스팅 경쟁 결과는 이날 공개되는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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