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공연예술축제 '그라제' 10월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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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3일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그라제(All Ways, Always)'라는 주제와 함께 뮤지컬·오페라·국악·클래식·발레·대중음악 등 13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 대극장에서는 1995년 초연 이래 30년 넘게 기념비적인 명작으로 평가받는 한국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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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매직쇼 [전남광주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yonhap/20260907161259339pahw.jpg)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3일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그라제(All Ways, Always)'라는 주제와 함께 뮤지컬·오페라·국악·클래식·발레·대중음악 등 13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 대극장에서는 1995년 초연 이래 30년 넘게 기념비적인 명작으로 평가받는 한국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프로방스 색소폰 앙상블 음악회와 시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소극장에서는 서양 명곡의 국악 변주부터 창작 국악곡까지 현대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추상(秋想)'이 관객을 맞이한다.
둘째날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인기 동요와 문화 주제가를 리믹스한 키즈 디제잉 쇼가 이어진다.
시립오페라단이 카르멘부터 라 보엠까지 명작 하이라이트를 공연하고, 가수 소향과 손승연이 야외 콘서트 무대에서 화려한 라이브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만지고 연주해볼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 '엉클영버×백조의 호수'와 대형 비눗방울과 함께하는 버블 매직쇼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 밤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과 소수빈이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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