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아레나 개장 앞두고 창동형 청년 문화 생태계 구축

박대로 기자 2026. 9.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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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서울아레나와의 연계를 목표로 청년 음악·영상 창작자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동형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서울아레나 연계 문화콘텐츠 청년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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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실제 공연까지 지원
[서울=뉴시스] 도봉구 청년 창작자들의 공연 'OPCD STREET' 현장. (사진=도봉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서울아레나와의 연계를 목표로 청년 음악·영상 창작자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동형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서울아레나 연계 문화콘텐츠 청년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는 청년 음악인 활동 지원 단체인 오픈창동(OPCD)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커뮤니티·학원, 공모전 사이트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서 활약할 청년 인재 발굴에 힘쓴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존 협력했던 덕성여자대학교에 이어 동북권 주요 대학에서 창작 인재를 찾는다.

구는 또 발굴한 인재들 간 협업을 주선하고 이들이 소규모 공연으로 시작해 구에서 개최하는 'OPCD STAGE' 등에서 경험을 쌓아 성장하도록 돕는다.

최종적으로는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설명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서울아레나가 지역 문화 산업의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되려면 그 안을 채우는 콘텐츠를 만들어낼 생태계가 단단히 뿌리내려야 한다"며 "청년 음악인과 영상 제작자가 창동에서 함께 성장해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대형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문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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