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FALCON팀,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우수상

이용민 2026. 9. 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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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학생들이 AI(인공지능) 기반 완전 자율비행 기술로 우주항공청의 24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청주대는 무인항공기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FALCON팀이 이 대회 정규 부문에서 이렇게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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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학생들이 AI(인공지능) 기반 완전 자율비행 기술로 우주항공청의 24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청주대는 무인항공기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 학생 13명으로 구성된 FALCON팀이 이 대회 정규 부문에서 이렇게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정규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FALCON팀이 AI를 탑재한 수직이착륙 무인기 기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최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대회에는 정규 부문과 중급 부문에 전국 대학 80개 팀이 참가했다.

FALCON팀은 날개 길이 2m의 수직이착륙기에 AI 온보드 시스템을 적용해 카메라 영상으로 조난자를 자동 인식하고 구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륙부터 조난자 탐색·구조, 복귀와 착륙까지 전 과정을 사람의 조작 없이 수행하는 완전 자율비행을 구현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문정호 청주대 무인항공기학과장은 “학생들이 무인기 설계와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비행시험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AI와 항공우주 기술을 융합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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