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300억 대작’ 대하사극 ‘문무’ 주인공 측천무후 낙점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배우 최예빈이 KBS 대하사극 ‘문무’ 여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아 장혁, 이현욱, 김강우 등 탄탄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H.1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최예빈은 ‘문무’에서 여주인공 측천무후 역을 맡아 현재 촬영중이다.
약 300억 규모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극 프로젝트로 알려진 ‘문무’는 장혁, 이현욱, 김강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예빈은 이들과 함께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끌어가는 측천무후로 분할 예정이다.
최예빈이 맡은 측천무후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깊이 있는 감정선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인물이다.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강렬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최예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최예빈에게 ‘문무’는 본격적인 대하사극에 도전하며 연기 영역을 넓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장혁, 이현욱, 김강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H.1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예빈 배우가 ‘문무’의 여주인공 측천무후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하며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1엔터테인먼 전속계약에 이어 ‘문무’ 여주인공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최예빈이 측천무후를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완성해낼지 기대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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