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창업 플랫폼 '1876 부산' 신규 입주기업 3곳 선정

이아름 기자 2026. 9.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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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언커먼랩은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카고트리는 AI 기반 다국적 물류 주선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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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
[부산=뉴시스] 1876 부산(BUSAN)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자일로랩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만 크레인의 설비 상태와 운전 상황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언커먼랩은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카고트리는 AI 기반 다국적 물류 주선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이번 입주기업들은 BPA가 추진하는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항만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사무공간 임대료 면제와 기업별 맞춤형 상담, 기술개발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876 부산은 국내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BPA,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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