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바다가 산책로가 됐다…도보 1분

양형모 기자 2026. 9. 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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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에 맞춰 가을 바다 여행객을 위한 연박 패키지를 내놨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는 걸어서 1분이면 송지호 바다하늘길에 닿을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으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동해안 해상 산책 코스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노라마 오션뷰와 낭만적인 인프라를 경험 가능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가을철 안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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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맞춰 연박 패키지 출시 호텔서 도보 1분…631m 해상 보행교·151m 투명 유리 전망대 만난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에 맞춰 가을 바다 여행객을 위한 연박 패키지를 내놨다.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해변과 죽도를 연결하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9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631m의 해상 보행교로, 끝단에는 151m 규모의 투명 유리 전망대가 설치됐다.

전망대를 지나면 대나무숲 산책로를 따라 죽도까지 걸을 수 있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는 걸어서 1분이면 송지호 바다하늘길에 닿을 수 있다.

호텔 객실에서는 동해와 해상 보행교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동해 파노라마 전망을, 밤에는 해상 보행교의 야경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호텔 측 설명이다.

송지호 바다하늘길 전경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개장에 맞춰 연박 상품 ‘SONO 2 Night Moment’도 출시했다. 12월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블루라운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으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동해안 해상 산책 코스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노라마 오션뷰와 낭만적인 인프라를 경험 가능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가을철 안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의 가을은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문을 나서 1분이면, 그 바다 위를 직접 걸을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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