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한부모 자립 지원 2년째…맞춤형 경제교육 강화

권이민수 기자 2026. 9. 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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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미혼 한부모와 임산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단순한 경제·양육 교육을 넘어 가정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는 미혼 한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경제·양육 교육과 미래 설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자마다 다른 경제적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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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한부모·임산부 50명 대상…일대일 경제 컨설팅·저축 지원금 등 제공
[이미지=동양생명[

동양생명이 미혼 한부모와 임산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단순한 경제·양육 교육을 넘어 가정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경제적인 자립뿐 아니라 건강과 생활 전반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도 넓혔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의 특화 공익사업인 'With(위드)우리 17 프로젝트' 일환으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실시한다.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는 미혼 한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경제·양육 교육과 미래 설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도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는다. 

특히 참여자들이 당장의 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생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참여자마다 다른 경제적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 

금융 전문성을 활용한 경제·양육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참여자의 가계 상황을 바탕으로 일대일 경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일대일 컨설팅에서는 각 가정의 재정 상황을 바탕으로 경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점검하고 앞으로 필요한 자금을 계획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제교육 외에도 저축과 건강검진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저축 지원금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명절 선물 등 문화 지원 혜택도 제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부분까지 살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29세 이하 미혼 한부모와 임산부 50명이다. 이 가운데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 가정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힘을 얻길 바란다"며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