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엔저’ 끝 보이나…엔·달러 환율 150엔대 초반 전망

2026. 9.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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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164엔대까지 치솟았던 엔·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150엔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7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지난 4일 마감 대비 0.08엔 하락한 달러당 156.2엔대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기준 155.88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일 달러당 160엔대 초반이던 엔화 환율은 5엔 이상 떨어지며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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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달러당 164엔대까지 치솟았던 엔·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150엔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7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지난 4일 마감 대비 0.08엔 하락한 달러당 156.2엔대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기준 155.88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달 초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엔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며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하는 등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 시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일 달러당 160엔대 초반이던 엔화 환율은 5엔 이상 떨어지며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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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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