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굽, 인도네시아 진출 본격화…현지 여신 전문회사 인수 승인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회사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PT KB부코핀파이낸스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핀테크 기업과 EV금융 협업도 본격화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회사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JB금융그룹은 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자 매해 5%에 이르는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JB금융그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EV) 금융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인공지능(AI) 핀테크 회사인 에이젠글로벌에 지분 투자를 했는데, 에이젠글로벌은 최근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해 EV금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에이젠글로벌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전동 이륜차 매입자금 대출과 신용대출, 전동 이륜차 배터리 매입 대출 등 현지 시장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인수는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지 금융 플랫폼에 JB우리캐피탈의 여신·리스크관리 역량, 에이젠글로벌의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현지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은 이제 아시아 리더 아닌거야?”…韓수출 신기록에 日반응
- “무서운 여자” 베트남女와 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무슨 일
- "20억 집 팔고, 15억 주식에 올인하겠다"…직장인 글 '깜짝'
- "택시에서 졸았는데, 눈 떠보니 갈대밭"…제주 유튜버의 경고
- ‘헤이 구글’ 시대 저문다…구글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에 자리 내줘”
- 韓 겨냥했나…美장관 "다른 국가, 호르무즈 동참 기대"
- '뒷좌석 사람 있는데' 기계식주차·추락사…관리소장·입주민 벌금형 확정
- "생존자 찾았다" 韓 구조대 발견...영상에 담긴 극적 순간
- ‘지역 안배’ 공공기관 이전은 실패만 나눠 갖는 일[기자수첩]
- 두달 만에 250원 뚝…고환율 끝나니 ‘원화 강세 과속’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