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마"..백진희, 캐나다 연인과 결혼 발표에 절친 발언 '재조명'

박아람 2026. 9.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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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당시 제작진이 백진희에게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정혜성이 먼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백진희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면서도 친구의 연애에 대해 쉽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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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에도 백진희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백진희와 절친한 정혜성이 과거 유튜브에서 했던 발언도 온라인상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혜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함께 브런치를 먹으며 연애와 인간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제작진이 백진희에게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정혜성이 먼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백진희의 이전 연애를 지켜봤던 정혜성은 친구에게 여러 차례 이별을 권유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혜성은 백진희가 주변의 조언을 잘 듣지 않는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백진희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면서도 친구의 연애에 대해 쉽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진희 역시 정혜성의 이야기를 듣고 "잘할게요"라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과거 대화는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언급되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판사 이한영'에 출연하며 다시 시청자들과 만났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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