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또 트로피 품에 안았다…'트로트 대세' 증명한 연타석 수상
박세완 기자 2026. 9. 7. 09:37

가수 성리가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차세대 트로트 대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성리는 지난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SPOTV K-POP AWARDS, 이하 SKA)'에서 트로트 부문 장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WDA)'에서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성리는 한 달 사이 국내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트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레인즈(RAINZ) 출신인 성리는 폭넓은 음역대와 탄탄한 가창력,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탄탄한 팬덤까지 확보하며 트로트계의 주목받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각 시상식에서 잇달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확실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 성리가 앞으로 트로트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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