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예비신랑, 캐나다 산다더니…연말에도 ♥애인 만났다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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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의 백년가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연말을 보냈던 정황이 확인됐다.
백진희는 지난해 1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백진희는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과 팬들이 댓글을 남길 수 없도록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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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백진희의 백년가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연말을 보냈던 정황이 확인됐다.
백진희는 지난해 1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백진희가 캐나다를 찾아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장기적으로 체류한 듯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백진희는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과 팬들이 댓글을 남길 수 없도록 설정했다.

7일 백진희 소속사 매니먼트 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이라며 "두 사람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고, 결혼 후에도 동일하게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약 3년의 공백을 깨고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에 얼굴을 비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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