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한스타 누적 기부 6천만원 돌파

안병길 기자 2026. 9. 7. 09: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공식 SNS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총 6천만 원을 넘어섰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수술비와 각종 치료비 등을 지원해 경제적인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현재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8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정동원의 누적 나눔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6,031만 원으로, 6천만 원을 넘어섰다. 팬들이 꾸준히 보내온 응원이 매달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전달되며 장기간 이어지는 나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정동원을 대신해 이어지고 있는 팬들의 응원 역시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원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후원으로 연결되면서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동원 님을 향한 응원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