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라이즈, 도쿄돔부터 컴백 1위까지…"1년 새 여유로워졌어요" [KWD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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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데뷔 3주년을 앞둔 라이즈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무대와 방송 등 여러 방면에서 한층 여유로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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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이즈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데뷔 3주년을 앞둔 라이즈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무대와 방송 등 여러 방면에서 한층 여유로워졌다고 밝혔다.
라이즈(은석·소희·앤톤·원빈·성찬·쇼타로)는 지난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과 '케이 월드 드림 저널리스트픽 아티스트상',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라이즈는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석은 올해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아무래도 최근에 음방 활동한 게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오랜만에 컴백이기도 했고 팬분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1위 한 것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밝혔다. 쇼타로는 도쿄돔을 꼽았다. 그는 "저희가 사실 데뷔 때부터 목표로 설정해 놨던 거기도 하고 되게 많은 브리즈(팬덤명)들이 한 곳에 모여서 정말 큰 함성 소리를 질러 주셔서 전 그때의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즈는 1년 사이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 원빈은 "더 모든 여러 부분들에서 좀 여유로워진 것 같고 그게 무대가 됐든 방송이 됐든 그런 부분들에서 되게 여유로워진 것 같다. 멤버들도 작년보다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라고 짚었다.

라이즈에게 1주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물었다. 소희는 "사륜 바이크를 타보고 싶다. 그리고 그걸 타고 어디든 돌아다녀보고 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라이즈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브리즈에 있었다. 은석은 "최근 팬사인회를 하면서 저 덕에 힘이 난다거나, 삶의 활력이 생긴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좋았다"라고 회상했고, 소희 또한 "제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난다는 말이 정말 기분 좋더라"라며 팬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라이즈 라우드(RIIZING LOUD)'로 21개 지역 42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II'로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통해 브리즈들과 만남을 가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KWDA |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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