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방송 복귀 두 달 만 근황…무릎 연골판 파열 고백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9. 7.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러닝 중인 영상을 올렸다.

다만 이루는 무릎 연골판이 파열된 구체적인 경위나 현재 부상 정도, 치료 여부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약 4년간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루.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무릎 연골판 파열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러닝 중인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달리고 있는 이루의 모습이 담겼다. 무릎 연골판이 파열된 상태라고 밝혔으면서도 이루는 “날 멈출 순 없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러닝 기록도 공개했다. 기록에 따르면 이루는 이날 5.21km를 38분 9초 동안 달렸으며 평균 페이스는 1km당 7분 19초였다.

다만 이루는 무릎 연골판이 파열된 구체적인 경위나 현재 부상 정도, 치료 여부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루. 사진| 이루 SNS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아들인 이루는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듬해 발매한 2집 타이틀곡 ‘까만안경’이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흰눈’, ‘둘이라서’ 등의 곡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후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관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루는 당시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으며, 이후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약 4년간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복귀 무대로 ‘까만안경’을 선택한 데에는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 이옥형 씨를 향한 마음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까만안경’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의 노래로 알려졌다.

이루는 ‘까만안경’을 부른 데 이어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 무대를 꾸몄다. 그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머니 속을 너무 많이 썩였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 아들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방송 이후에도 이루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다”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의미 있었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