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내년 1월 결혼…“예비 신랑은 캐나다 거주 직장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9. 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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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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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백진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황후’에서는 원나라 황후 타나실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내 딸, 금사월’에서는 타이틀롤 금사월을 연기하며 작품을 이끌었다. 이후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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