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판 9990원 ‘착한계란’ 12만판 푼다

김예슬 2026. 9. 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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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함께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12만판을 공급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소진공·소공연과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계장 20곳을 선별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계란 약 12만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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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소공연과 골목상권 지원
지난 4일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인태연(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권혁환(왼쪽)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과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지주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함께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12만판을 공급한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소진공·소공연과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계장 20곳을 선별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계란 약 12만판을 공급한다. 소비자는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계란 세척·검란·선별 작업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고,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맡는다. 소공연은 전국 중소슈퍼마켓 유통망을 통해 입점과 판매를 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 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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