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인 풀코스’ 11월 인천마라톤 오늘부터 접수

인천=공승배 기자 2026. 9. 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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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 풀코스 마라톤 대회 '2026 인천마라톤'의 참가 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열린다. 인천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풀코스 참가 희망자는 과거에 참가한 공인 대회 기록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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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오른 청라하늘대교 달려
풀코스-10km-5km 3개 부문
홈페이지서 총 2만명 선착순 모집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 풀코스 마라톤 대회 ‘2026 인천마라톤’의 참가 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열린다. 인천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풀코스는 인천 영종구 운서역에서 출발해 영종 도심과 청라하늘대교를 지나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비교적 평탄하게 구성돼 참가자들이 개인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인 엘리트 마라토너들도 출전해 대회 최고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의 랜드마크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는 첫 풀코스 대회다. 10km와 5km 부문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출발해 서해구 도심을 돌아 다시 주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모집 인원은 총 2만 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풀코스 참가 규모는 8000명으로 확대됐고, 10km 부문은 1만 명, 5km 부문은 2000명을 각각 모집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7일 오후 2시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incheonmaratho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풀코스 참가 희망자는 과거에 참가한 공인 대회 기록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기준은 2024년 1월부터 올해 10월 19일까지 열리는, 기록 측정용 칩을 사용한 대회에서 풀코스 5시간 이내 또는 하프코스 2시간 10분 이내에 완주한 개인 기록이다. 기록증은 런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천=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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