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배우 활동에 더 정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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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6일 켄타로는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개인적인 일이지만 교제해온 일본인 여성과 결혼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일본 연예매체 주간문춘은 켄타로가 3세 연상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4년 교제한 가운데 배우 나가노 메이와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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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6일 켄타로는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개인적인 일이지만 교제해온 일본인 여성과 결혼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에도 계속 배우로서 정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켄타로는 1991년 생으로 모델 출신 배우다. '너와 100번째 사랑',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한일 합작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배우 이세영과 감성 깊은 멜로 연기를 펼치며, '멜로 장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배우 이준기와 글로벌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양다리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일본 연예매체 주간문춘은 켄타로가 3세 연상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4년 교제한 가운데 배우 나가노 메이와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A씨와는 동거도 한 상황이었다. 이후 켄타로 측은 A씨와의 동거는 인정하면서도 양다리설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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