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딘딘, '1박 2일' 촬영 중 실제 뱀 발견 "이거 코브라야" 혼비백산 [별별TV]

노미경 기자 2026. 9.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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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과 딘딘이 촬영 도중 실제 뱀과 마주쳤다.

이날 김종민과 딘딘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뱀 출몰 주의'라고 적힌 경고문을 발견했다.

딘딘이 "무슨 한강에 뱀이 있느냐"고 믿지 못하자 김종민은 "머리를 세웠다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때 제작진이 "여기 뱀 있다"라고 알렸고, 실제 뱀을 발견한 딘딘은 "우와, 진짜네. 우와 씨"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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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KBS '1박2일'
'1박 2일' 김종민과 딘딘이 촬영 도중 실제 뱀과 마주쳤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딘딘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뱀 출몰 주의'라고 적힌 경고문을 발견했다.

/사진 = KBS '1박2일'
딘딘은 "경고문을 붙여놓은 건 봤어도 실제로 뱀이 나온 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나는 많이 봤다. 골프장에서도 보고 한강에서도 봤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딘딘이 "무슨 한강에 뱀이 있느냐"고 믿지 못하자 김종민은 "머리를 세웠다니까"라고 강조했다. 딘딘은 "내가 한강을 그렇게 많이 갔는데 한 번도 못 봤다"며 재차 의심했다.

김종민은 "거기서 뱀에 물린 분들이 꽤 있을걸. 뱀에 물리면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어떤 종인지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때 제작진이 "여기 뱀 있다"라고 알렸고, 실제 뱀을 발견한 딘딘은 "우와, 진짜네. 우와 씨"라며 깜짝 놀랐다. 김종민 역시 뱀을 확인한 뒤 "야, 코브라야"라고 외쳐 현장을 긴장하게 했다.

예상하지 못한 야생 뱀의 등장에 두 사람은 한동안 긴장을 늦추지 못한 채 미션을 이어갔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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