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송서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엄경철 기자 2026. 9. 6. 22:05
태양광 등 7개 종목서 작업 효율성 등 종합 평가
[충청타임즈]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오는 10일 오송에 위치한 협회 특설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982년 첫 대회 이후 이어져 온 전기공사업계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이다.
대회에는 전국 시·도회 소속 전기공사 기술인들이 참가해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일반부·학생부) 7개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개인과 소속 시·도회, 기업, 학교의 명예를 걸고 숙련된 시공 기술과 안전 의식, 작업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입상자(1~3위)에게는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 정부 부처 장관상과 6개 공공기관 포상이 수여되며, 산업인력공단 심사를 거쳐 관련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도 부여된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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