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정준호, 추석 선물로 사과·감자 200박스 준비…역시 연예계 인맥왕

김민영 기자 2026. 9. 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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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추석 앞두고 사과 및 감자 200박스를 선물로 준비하는 등 연예계 최고 인맥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겸 연기자 탁재훈이 정준호의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호는 추석을 맞아 지인들에게 보낼 명절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인맥이 많은 게 어떻게 보면 힘들겠다"라고 했고, 정준호는 "힘들지만 다 보람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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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6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정준호가 추석 앞두고 사과 및 감자 200박스를 선물로 준비하는 등 연예계 최고 인맥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겸 연기자 탁재훈이 정준호의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호는 집에 놀러 온 탁재훈에게 "일 좀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 그를 지하 주차장으로 데려갔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탁재훈은 산처럼 쌓여 있는 사과와 감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준호는 추석을 맞아 지인들에게 보낼 명절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호는 포장해야 할 선물이 무려 200박스이며, 20년째 선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선물을 보내야 할 지인들의 명단이 적힌 종이까지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대한 선물 수량에 탁재훈은 "이거 추석 올 때까지 못 끝낼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인맥이 많은 게 어떻게 보면 힘들겠다"라고 했고, 정준호는 "힘들지만 다 보람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호는 "돈은 다 써버리면 없어지지만, 사람은 사귀어 놓으면 다 남아"라고 자신의 인맥 관리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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