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청하 “집+차+남자 하나도 없어, 천년의 이상형보다 강남 자가 원해” (미우새)

유경상 2026. 9. 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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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천년의 이상형보다 강남 자가를 원했다.

서장훈은 청하 출연에 "올해로 서른살이다. 20대 때는 30대가 되면 집, 차, 연애 경험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0대가 되어도 하나도 없다고?"라고 질문했다.

서장훈은 "지금 30세인데 둘 중 하나 골라라. 강남의 엄청나게 멋진 내 명의 집,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청하는 망설임 없이 "내 명의 집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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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청하가 천년의 이상형보다 강남 자가를 원했다.

9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청하 출연에 “올해로 서른살이다. 20대 때는 30대가 되면 집, 차, 연애 경험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0대가 되어도 하나도 없다고?”라고 질문했다.

청하는 “잠시 울고 가도 될까요? 장난이고. 엄청 어렸을 때는 30살이 되면 결혼도 했을 수 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하고. 어른이 돼 있지 않을까 했는데 숫자만 바뀌고 똑같은 상태 같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지금 30세인데 둘 중 하나 골라라. 강남의 엄청나게 멋진 내 명의 집,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청하는 망설임 없이 “내 명의 집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신동엽은 서장훈에게 “천년의 이상형을 만났다. 사업을 하다가 빚을 졌다. 지금 있는 재산을 다 팔아야 한다면?” 만날 건지 질문했다. 서장훈은 “그 분과 만나는 대신에 전 아무것도 없다? 절대. 전 그냥 혼자 살아야죠”라고 답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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