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수원, 충남아산 2-0 격파…2위 서울E와 승점 5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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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충남아산F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혔다.
수원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위 수원은 승점 50으로 2위 서울 이랜드 FC(승점 45)와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남은 시간 수원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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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김포 원정서 2-0 승리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newsis/20260906211040960hjih.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충남아산F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혔다.
수원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위 수원은 승점 50으로 2위 서울 이랜드 FC(승점 45)와의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이 리그 3연승이자 8경기 무패(5승 3무)를 달리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외국인 듀오 루이스와 페신이 각각 선제골과 쐐기골을 터뜨려 수원에 승리를 안겼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충남아산은 승점 31로 7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newsis/20260906211041126duek.jpg)
수원은 전반 32분 이준재를 빼고 두비츠카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전반 45분 정세준이 시도한 과감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수원은 후반 3분 강성진과 브루노 실바를 불러들이고 강현묵과 페신을 넣으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수원이 마침내 균형을 깼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 고종현이 경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 루이스가 깔끔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물꼬를 튼 수원은 후반 31분 페신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터뜨린 추가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남은 시간 수원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newsis/20260906211041262ypim.jpg)
같은 날 김포솔터축구장에선 성남FC가 김포FC를 2-1로 꺾었다.
승리한 성남(승점 30)은 10위, 패배한 김포(승점 31)는 8위에 자리했다.
성남은 전반 50분 전민규의 선제골과 후반 22분 박병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포는 후반 35분 박동진이 만회골을 넣었으나 3경기 무승(1무 2패)에 빠지며 고개를 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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