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감형 환경축제로'…창원시 환경문화제 개최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6. 9.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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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제3회 환경문화제'가 5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환경문화제의 슬로건은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으로 숨쉬는 창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창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단과 자연이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SDGs) 문화 확산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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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창원시 환경문화제. 이상현 기자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제3회 환경문화제'가 5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환경문화제의 슬로건은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으로 숨쉬는 창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창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단과 자연이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SDGs) 문화 확산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폐목재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징물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고, 2부 기후정책 페스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해서 제안하는 기후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ㆍESG동행ㆍSDSs 이해ㆍNO 플라스틱 등 14개 체험 부스, 전자현악, 합창, 댄스 등의 문화공연, 환경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로 꾸려졌다.

이밖에, 축제장 내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일회용품과 종이 리플릿이 없는 탄소중립 축제로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더 이상 남의 일도 먼 미래의 일도 아닌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행사를 즐기시면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창원시 역시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존하고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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