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실제 성격에..이서진 질색 "40대인데 아기처럼 대하라고?" ('비서진')

이게은 2026. 9.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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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가수 서인영의 매니저가 전한 '수발 지침'을 듣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5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하 '비서진') 측은 ' 비서진 사상 초유 수발 거부 사태. 프로 수발러 이서진도 혀 내두른 서인영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인영 매니저로 활약하기 전, 실제 매니저를 만나 인수인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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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서진이 가수 서인영의 매니저가 전한 '수발 지침'을 듣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5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하 '비서진') 측은 ' 비서진 사상 초유 수발 거부 사태. 프로 수발러 이서진도 혀 내두른 서인영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서인영 매니저로 활약하기 전, 실제 매니저를 만나 인수인계를 받았다. 매니저는 "인영이 사용 설명법이 있다. 처음에는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눈싸움을 할 거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왜요? 원래 그래요?"라며 당황했다.

매니저는 "높고 낮음에 대한 서열 정리를 눈싸움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서인영의 눈을 피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또 "아기처럼 다뤄줘야 한다. 5살 정도 꼬마 남자아이라고 생각해 주시라"라고 알렸고, 이서진은 "근데 아기가 아니잖아요? 40대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는 나아가 "텐션이 떨어지면 공주님이라고 부르시라", "제일 중요한 게 있다"라며 인수인계를 이어갔고 이서진은 "오늘 (김광규) 형이 해라. 난 못하겠다"라며 인수인계를 중단시켰다. 김광규도 "인수인계만 15분이 걸렸다"라며 투덜댔고 이서진은 "개과천선한 다음에 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 편 '비서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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