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장마에 세컨하우스 텃밭 초토화.."다 꺾였네, 큰일났다" 한숨

정유나 2026. 9. 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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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장마로 엉망이 된 세컨하우스 텃밭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가을 장마로 엉망이 된 앞마당 텃밭을 살피며 직접 정리에 나섰다.

계속해서 텃밭 곳곳을 둘러보던 이영자는 "쑥대밭이 됐다"며 한숨을 쉬었다.

며칠후 이영자는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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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장마로 엉망이 된 세컨하우스 텃밭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6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트 대신 앞마당 탈탈 털어 만든 이영자 표 싱싱한(?) 9월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가을 장마로 엉망이 된 앞마당 텃밭을 살피며 직접 정리에 나섰다. 이영자는 쓰러진 옥수수를 발견하고 "와, 이거 다 꺾였네. 옥수수가 다 꺾였어. 큰일났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계속해서 텃밭 곳곳을 둘러보던 이영자는 "쑥대밭이 됐다"며 한숨을 쉬었다.

특히 이영자는 토마토 화분들이 모두 쓰러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26년 나의 야심작인데"라며 속상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직접 나서 쓰러진 화분들을 하나씩 바로 세우며 씩씩하게 텃밭을 정리했다.

며칠후 이영자는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했다. 수확을 마친 이영자는 고추와 호박, 오이 등 텃밭에서 가져온 재료에 문어와 햄 등을 더해 볶음밥을 만들었다. 완성된 볶음밥을 맛본 스태프들은 문어의 식감과 채소의 조화에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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