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35m 실화냐' 노시환 2년 연속 30홈런 도전, 선제 솔로포→시즌 27호포 폭발…한화 2-0 리드, 70일 만에 스윕승 도전 [MD부산]

부산 = 이정원 기자 2026. 9. 6. 17: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시원한 홈런이 터졌다.

노시환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 대형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노시환의 시즌 27번째 홈런. 개인 통산 151번째 홈런이다. 노시환은 홈런 3개만 추가하면 2023시즌(31홈런), 2025시즌(32홈런)에 이어 통산 세 번째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6월 26일~28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70일 만에 시리즈 스윕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노시환의 선제 솔로포와 허인서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2-0으로 앞서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